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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분간 중앙정치 무대에서 더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당 지지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특성상 낙선가능성도 부담이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당안팎의 출마 압력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당과 지지자들 내에서는 부산과 경남을 묶는 동남권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김 의원 자신도 출마 여지를 완전히 닫지는 않는 모습이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8471문통생각하면 중앙이 나은데 김경수도 국회에 남기를 원하는거 같고...
경남도지사 이번엔 정말 욕심나는데 난감하네요.
ㅊㅊ ㅇ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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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있는게 문통에게도 김경수의원에게도 좋겠죠?? 만약 낙선이라도 하면 읔.... 정치적 타격이 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