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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5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린미르
추천 : 1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8 08:53:57
반년 전 착한 마음씨와 남을 배려하는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겨우겨우 고마운 일 있어서 제가 밥 한 번 산다는 이유로 불러냈는데 파스타는 너무 분위기가 그녀에게 부담스러울거 같아서 스시집으로 갈 거 같습니다.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저녁 이후 일정을 짜지 못했는데 다음 일정으로 뭘 할지 추천 좀 해주세요!!
저 진짜 이 사람과 잘 해보고 싶습니다. 오유님들 다 츤데렌거 알고 있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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