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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1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타님
추천 : 0/5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18 04:06:57
정신 못차리는 만화가를 걍 냅뒀으면 좋겠다.
개과천선 안하고 계속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그의 욕망과 반대되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오면,
그의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절망감에 몸부림치는 모습,
사그러지며 부들거리는 마지막 발악,
그리고 결국 살충제에 해충이
다리를 까닥거리며 죽어가듯
입을 얌전히 다물고 사라지는
그 꼴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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