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릴때까지 투자하여 딜러로 거듭났네요. 길드 동생이 자기 공대에 13립자권 기심 마폭 창공 암칼 파서6인분이 공대에서 짤렸다해서 ㅎㄷㄷ합니다 지난 주말에 뛰어보고난 느낌은 1.보상은 왜 아직까지 창렬하죠 2.토그가 진보스 3.서로 협동하는맛이 전보다는 생겼습니다. 이런부분은 재밌네요. 레이드 개편 전에 4~5판정도 인맥으로 뛰었는데 확실히 딜러가 재밌네요. 사실 말하자면 철갑주려고 손댄 캐릭이 아닌데 하다보니 재미도없고 원하던게 아니라 딜러로 바꿨습니다. 역시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싶은걸로 하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