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인가 반년전인가 글을 썻음.
현재 남편은 결혼후까지 친구였던 관계였고
서로 부부관계는 암묵적으로 안하고 여자인 나는
모쏠이여서 처녀인데 성욕폭팔해서 남편과 ㅇㅇ하고싶은데
말했듯 처녀였고 친구인 남편을 덮칠순없어서 글썼음.
(쉽게말해 남녀부뢀친구가 결혼상대없어서 결혼함)
여튼 그글을 쓰고난후..
저는 에블린을가서 야한속옷을 구매하고 남편과의
첫....여튼 경험을하고 새로운세계에 눈을뜸.
그리고 그후.. 예쁜 딸을 출산했습니다!
생각보다 임신이안되서 걱정했는데
열심히 생산활동을하니까 되나봅니다..
마지막은 딸 사진~
절 닮아서 이마넓은게 장군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