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30130n00579
"김 의원은 “서울시의 채무 감축안은 대부분 택지 매각인데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계획과 실적 사이에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일보 기사
http://www.igh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73
중앙일보에서 의도적으로 빠뜨린 네줄
"박 시장은 선거 기간 중 부채 7조 원 감축을 공약했고 시장 취임 후에는 채무 7조 원 감축으로 수정했다. 이 수정 계획에 따르면 2012년에는 채무가 6157억 원 증가한다.
이 때문에 김 시의원은 지난해 시 채무 관리 목표는 플러스 6157억 원인데, 실제로는 550억 원 증가했으나 양호한 실적이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진짜 찌라시들 ㅡㅡ
이게 왜곡이고 선동 아닌가요
거지같은것들
네이트 기사보고 설마 박원순시장이.. 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니까 저리 나오네요
진짜 중앙일보 기자에게 욕 바가지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