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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9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구당
추천 : 0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20 10:01:41
26개월 아기 요즘 쉬야랑 응아 가리는 중인데요.
3일만에 자면서도 안싸고 참았다가 일어나서 싸고 이렇게 지금 20일정도 잘 하고 있다가..
오늘 쉬야 하고 팬티 벗은 상태에서 응가를 거실에 해버렸네요 ㅜㅜ..
아기 나름대로 응가 참으면서 화장실 오려했는지..
손으로 똥꼬 막고 제 앞에서 얼마나 서럽게 우는데 웃기기도 하고.. 이걸 혼내야되나 싶기도 하고..
제가 소변보느라 신경 못쓴거라서 일단 씻기고 달랬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ㅜㅜ 바닥을 네번이나 닦았는데도 안사라지는 똥...냄새는 어떻게 해결 봐야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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