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예기만 들었지 저희 동네 중소도시 20만명 안되는 소도시에서 단지별로 학교내에서 따로 논다고 하는데 이게 뭔지.

이게 누가 조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잘사는사람 있으면 못사는사람 있고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할것을.

못사는 아파트, 잘사는 아파트로 나누어진다고 하던데..

우리동네에서 잘사는 아파트 평당 800만원짜리면 서울에서 전세도 못얻얼텐데.ㅋㅋㅋ.

잘사는 동네에서 서울로 이사가서 이런꼴당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