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릴때 캡쳐를 잘못 올렸는데 수정이 안 되어 재업하였습니다.)
일본기자의 질문 내용은 정확히 알려진것과는 반대의 내용입니다.
간단히 얘기해 인간이 보기엔 실수인데 알고보면 (인공지능이) 최선일때 어떻게 해야하느냐? 입니다.
글 전체는 정정의 목적 외에도 내용이 좋아서 퍼왔습니다. 김승섭 교수는 학부는 연대 의대 출신으로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대 보건대학원으로 진학, 하버드에서 박사과정을 밟은뒤 현재는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에서 교수로 재직중이신 분입니다.
헬스케어라고 하죠. 앞으로 보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건강의 문제가 너무나도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