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발악인가 봅니다.
방통위에서 문재인대통령 보고 및 자유토론 했다는 네이버 머인에 떠있는 기사입니다.
좋아요나 화나요 등의 총합이 2천도 못미치는데,
댓글은 무려 그 4배인 8천을 뛰어넘네요..
보통 사람들은 호감순 베플에 추천만 누르고 가는경우가 대분이라 댓글수가 오히려 더 적거나 비슷하기 마련인데..
새벽 시간인 지금까지도 2~3초에 하나꼴로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댓글이 올라옵니다.
허허.. 검찰 수사받기전에 돌리는 마지막 피날레 댓글부대인지.. 댓글 매크로봇인지..
와.. 정권 바뀌었지만 아직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