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잘듣지는 않지만
소장용은 구매를 하고는 합니다.
꼬꼬마 때부터 소장용 테이프 구매하고는 했는데...
음원 사이트 잘 이용을 안해서 그나마 망하지 않을꺼라 하는 곳에서 구매 했는데...
모 다운 받아 보관하면 그만이지만...
참 그래요.
고딩때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을 테이프로 사서 늘어지게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듣고 싶어서 테입 카세트를 사는건 오버고,
좋은 음감을 듣기 위해서 스트리밍 유투브가 아닌 다운 받아서 다시 감상하기에는
* 이전에 구매한 별도의 곡은 다운로드 제한이 없었는데, 오늘 구매한 곡은 다운로드 제한기악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