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성 가족부 라는 인간들이 돈되는 게임사업에 빨대 꽂으면서 겸사겸사 학부모들 표 얻으려고 하는거 말고는
정말 여성을 위해 정책을 펴는걸 어디 매체로 접한게 없어서 말입니다.
자신이 여성인데 여성가족부로 인해 뭔가 혜택받은게 있다,
혹은 주변 지인 여성분이 여성 가족부로 인해 뭔가 혜택받은게 있다 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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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리대 가격 아직도 비싼거나 자궁질환, 유방암 등등 여성형질환이나 기타 여성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필요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거같은데,
맨날 여가부가 뭐 했다는거 보면 쓸데없이 여성 전용 주차공간이나 만들어서 무슨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만들듯이 여성의 자존감을 오히려 깎는
보이기식 행정이나 들려오고, 게임산업 규제나 해서 학부모들 표나 얻을려고 하고 남자들 군 가산점 관련해서 토론나와서 자긴 아들 없는거처럼
이상한 개소리나 하고 있고 여가부의 존재 의의에 회의감을 느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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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혹은 여성 주변의 남자분들.
여가부가 생기고 나서 여성으로서 삶의 질이 개선된점을 체감하는게 있으신가요?
있기 전과 있기 후로 비교해서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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