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언론들이 침묵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내일의 역사를 만드는 것은
삼성의 돈이 아니라, 삼성의 광고비에 길들여진 언론이 아니라.오늘의 우리, 지금 뉴스파이를 보고 계신 바로 당신입니다.
뉴스파이는 제안합니다.
오늘부터 8월 25일까지. 네이버 다음 모든 포털에 <이재용 유죄>를 실검 1위로 올릴 것을.
어떤 더러운 돈으로도,진실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