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여권신장과 함께 양성 평등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너무 여성의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편향성이 심합니다.

기업의 여성 남성 임금격차를 보고하라는것도 문제인게...

업무가 다른걸 감안해야지..... 같은 부서내에서도 임금격차가

많으면 몰라도... 영업부와 경리부 현장직과 비현장직..... 임금의 차이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기업입장에선 그럼 여성을 최대한 안뽑으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접근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게 여권신장 되나요?

그런말 하기 이전에 여성들 인식계몽에 먼저 나서야죠.

현장에서 여자도 잘할수 있다... 여성들이 먼저 인식을 바꿔야 한다..... 그게 우선이죠.

어제 사고난  stx 만 봐도 그분들이랑 빵빵한 에어컨 밑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임금이 같아야 한다는겁니까?

여가부가 아무리 할일없는 부처지만.... 기껏 들고 나온게 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