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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시간 기다리느라 심심한 와중에 제가 했던 네일들 투척!
게시물ID : beauty_9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로리얌o3o
추천 : 2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02 10:22:06
날씨가 요상하네요. 겉옷을 입으면 덥구..벗으면 춥구..

1은 겨울에 제주여행갈때 했던 따듯한척 하는네일!
2,3은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워터데칼 이러다 진짜 썩히겠다 8ㅅ8 싶어서 한 네일!
4,5는 뮤지컬 데스노트 보러갈때 기분전환으로 간단하게 했던네일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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