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비판풍자 전단지 배포와 관련해서 몇몇 분들의 경찰에 대한 냉소어린 신랄한 풍자에 웃음을 참지못하며 통쾌함을 느끼고있는 사람입니다. 오유 가입한지 아직 두달도 되지 않아서 친목, 네임드의 부작용이 뭔지 어렴풋이 짐작만 하고 있을 따름이라 그런지 이분들의 글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이 감흥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네임드가된 이후 그 명성을 이용해 사익을 채우는 일이 발생하면 그때 강탈시키거나 해도되지않나요?
네임드화의 부작용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길래 용기있고 뜻있는 이런분들의 행동을 널리 알려 이롭게하는 행위마저도 뭐라고들 하시는지 뉴비로서 진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