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아슬아슬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SK선수분들도 다들 수거 하셨구용
한화는
요번 3연전을 보면서 느낀건 리빌딩 작업 같습니다
부상 복귀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3연전 이였을꺼 같네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구 예전같았으면
기존 찬스 에서 김태균,최진행 정도 빼고는 찬스 상황에서는 무적건 대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상 복귀한 선수들 시험차원또는 운(김성근 감독이 새로운 선수들이 뜬금 잘하니 이런 케미를 좋아하더라구요)으로
기회를 준거같은데 (오늘 8회상황은 그상황에서 최진행 김태완 자리에 이성열이 들어갔어야 맞는듯 한데....)
감독이 생각 하는 그림은 안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수 관련 오늘 새로운 투수 2명은 김성근이 말한 6월 퍼지는 선수 대비 키우던 선수들인데
아직 보정을 더 해야할듯 하더라구요
스크 팬들 위닝 시리즈 축하드리구요
울 한화 내일 주말 3연전은 아무래도 김성근 감독이 잡으려 들거 같네요
이번 3연전 김태완 고동진 선수는 아무래도 주말 3연전에서는 금방빠지거나 선발로 나서기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이상 한화 VS SK 관전평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