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글징글 하네요. 도대체가 제대로 청산이 안되니 매번 그런것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더 당당한것 같아요. 친일단체,전문어 등등 정치쪽 문제만이 아니겠지요. 각종 사회에 퍼져있는 인간성을 상실한 기득권들이 일반 죄없는 시민들을 우롱하는꼴을 보자니 기가막힙니다. 이상한판결이나 내리는 사법계는 말할것도 없고 신해철님건만 봐도 의료계도 심각합니다.
세월호사건도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피해자가 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기심을 버리고 같이 좋은방향으로 나아갈수있게 힘을 모았으면 하고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