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령 지지의 콘크리트 층의 비결이 놀라울겁니다.
궁금할겁니다.
차라리 조작이면 좋겠다고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을겁니다.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거짓 프레임을 짜보겠지만 (그마저도 대다수의 서민에게 증세는 없죠.)
대부분은 '그래? 필요하면 증세하라고 해. 더 내고 만다' 라는 반응을 보일수 있는것은.
(겉으로는 서민을 배려하는 척하지만) 세금을 다 걷어서, 부정부패 적폐유지 일본 쪽바리 후손들 먹여살리는 돈
VS
(거짓 프레임으로 과세라는 프레임을 짜보지만) 기존과 비슷한 수준의 세금을 걷어서, 온전히 나라를 위해 쓰려고 애쓰는 돈.
적폐 세력에게 가는 세금이 10원이라도 아까운 것이고,
내 나라, 우리 가족을 위해 온전하고 공정하게 쓰이는 세금이라면 100만원이라도 안 아까운겁니다.
그리고 내 세금이 예전보다 100만원이 더 나온다 한들, 그것이 온전히 쓰일 것이라는 약속, 믿음.
문통은 이미 지나온 본인의 삶과, 선거의 과정과, 현재의 노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그 믿음의 밑바탕에는 과세조차 얼마나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도출한 결과일지에 대한 믿음도 포함이 됩니다.
과세? 그딴거 있지도 않지만 필요하면 까짓꺼 얼마든지 더 걷으라고 해.
별 말같지도 않은걸로 발목 잡는 놈들.
다 야당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