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골목길에 있는 냥이가 너무 귀여워서 도촬했습니다ㅋㅋㅋ

눈빛이 아련돋아서 치킨이라도 사주고싶었지만

사람음식은 냥이에게 안좋기도하고
치킨을 사는건 제 지갑에도 안좋고ㅋㅋㅋ

저도 아련아련 하게 냥이 바라보고왔어요ㅋㅋ

빨리 집에서 독립해서 이쁜냥이를 키우고싶어요ㅜㅜ
(엄마가 동물털 알러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