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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체국은 1인당 전지 10장, 시트 10장 우표첩 1권까지 였어요..
게시물ID : sisa_976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자몽주스
추천 : 6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17 14:33:14
다 사면 약 8만원 가까운 돈이 들더군요..
어쨌든 살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우표첩은 30명까지만 살수있었는데,
저는 21번이라 운좋게 살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는 70명까지 예약을 받는 시스템이라서..
100번까지 분들은 어쨌든 나중이라도 우표첩을 받아볼수 있으시겠지요..
아쉽게도 대전은 서울처럼 초일봉피..이런걸 따로 팔진않았어요..
초일봉피는 봉투+우표+문재인 기념인이 찍혀있어
일반우표보다 더 가치가 높지요..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봉투에다..우표를 붙여서 기념스탬프를 찍으면 되는데,
미사용전지를 뜯어야해서 만들까..말까..망설여 지더군요..

우표야 다 팔렸겠지만, 우리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기념인은 아직 우체국에서 찍을수
있을텐데..전지 1개를 희생해서 초일봉투를 만들지..말지..고민중입니다..

다른 도시도 똑같은 수량제한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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