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할께요.. 오유를 친구와 같을 만큼 동질감 느꼈었는데 요즘 논란을 보면 한번쯤 우리 모두 반성 해야할 것 같아요 요즘 보면 저희가 혐오하는 일x와 비슷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얼마전 유치원 아동 폭행 사태일때 어떤 방송 패널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폭행가해자 자신은 다른 폭행 가해자가 나타나면 자신은 가해자가 아닌듯 생각하고 비난하며 마치 제3자인것 처럼 행동한다고" 저희도 정치인이나 기타 연예인 비판하기전에 좀 더 저희가 한번 적고 마는 이 인터넷 글의 파급력들을 생각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