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남징어지만, 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회사에서 간식을 자주, 던져주시는 회사동료분들에게
그동안의 감사인사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사탕을 준비해봤음.
홈더하기에서 사탕과 초콜릿을 여러개사고
테이크아웃 컵에 집어넣었음
가그린 스틱형도 하나씩 넣고~
자일리톨은 그냥 담기 애매해서 작은 포장지에 돌돌말았음
완성~
허니버터칩은 마음에 담고있는 처자를 위해 특별히 준비함.
+)
보너스로 저번 달 발렌타인데이때 직접 만들어서 나눠준 초콜릿
이건 작년에 회사에 나눠준 사탕들
마음에 드는 처자에게는 따로 사탕을 포장했는데
뭔가 허전한거같아서 커튼행거인형매달아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