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당/
새로 들어온 사진들이 있어서 말이죠.
부코도 한번 더 지나왔고. 설라무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코스프레를 싫어하시거나.
벨져가 너무너무 좋다.
눈호강이나 해야겠다.
상기 사항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거기 돌 내려놔주세요 어어 ...
내모습이 보이는가?
라던지.. 어디로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저번에도 올린 사진이지만...
이걸 찍다가 찍힌 사진이...
빵 터져서 엽사가 됐는데 ㅋㅋㅋㅋㅋ....
참철도!
라고 농담을 해봅니다.
잠시 걷겠나?.
마지막으로
홀든가
얼굴은가렸지만 ㅠㅠ 저 사이의 저는 정말 존못...
예전 사진들은
여기서 보실 수 있답니다.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