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맛보고 그 맛에 반해 쇼핑백을 기념품삼아 들고와서 벽에 걸어놓고 있다...
시작!!
준비물!!
1. 계란과자 2개(사실 몇개 집어먹음)
2. 버내너 2개!!
3. 동네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사마시고 남은 컵!
4. 설탕 3T
5. 계란 2개! (노른자만!)
6. 소금! 어리를
7. 사진에는 업지만 전분 약간!!
버내너와 과자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섞어 중탕으로 끓여줍니다
적당히 끈적 해질때까지 중불
슬라이스한 바나나와 과자를 살짝 부숴서 넣어주고
뙇!!
한김 식히고!!
컵에 넣고 랩으로 막아주고 냉장고에서 뜸을 들입니다
포장!!
완성!!!
p.s
맛은 있었지만 저 비율로 했더니 과자가 좀 적습니다
바나나를 좀줄이고 과자를 좀 추가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손재주도 오븐도 엄청난 설거지 거리도 없는 간단 래시피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