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이 글이 무엇일까요?
바로 바로 게임 추천해주는 글입니다!
비디오 게임만 5년째 하는 민간인이며 정품을 사랑하는 사람이져.
신디케이트가 나오기 전 유니티가 나왔죠.
하지만 유니티는 굉장한 혹평을 받으며 유저들은 어쌔신크리드에 손을 떼버렸죠.
왜냐하면 스토리 엉망, 지루한 플레이가 제일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혹평과 땅바닥으로 기어들어가버린 점수를 받으며 정신을 차린걸까요?
엄청난 게임이 되어버린 암살과 무쌍이 둘 다 가능한 어쌔신 크리드를 만들며
발걸음을 바꾸신 유저들이 다시 돌아올수 있게끔 해준게 신디케이트였습니다.
그 전작들과 달리 캐릭터가 두명이라는 점.
RPG를 만들어 능력을 선택할 수 있게끔 해놓았습니다.
무기의 다양화 그리고 더욱 더 화려해진 타격감의 액션이 생겨버렸죠.
그러나 스토리는 아직도 탄탄하지 못하며 점점 꼬여버렸습니다.
다음 작품에선 메꾸어줄수 있는 스토리가 필요한 시점이 온거죠.
어쌔신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신디케이트보다는 블랙 플래그가 훨씬 더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PS3 때 했지만 PS4의 블랙 플래그 시디가 있다면 다시 할 것 같네요.
블랙 플래그는 넓은 바다와 주인공의 배를 직접 운전을 하고 전투를 하고
선원들을 모집하는 형태였죠.
그 배를 업그레이드 시켜 다른 배를 부수어 돈을 버는 형태였습니다.
블랙 플래그 >> 신디케이트 >>>>>>> 넘사벽 >>>>> 유니티
저는 비디오 게임을 액션 게임만 하는 사람입니다.
어쌔신 크리드의 스토리를 몰라 접근하기 어렵다면 루리웹을 참고하여
블랙 플래그 전까지만 스토리를 정독하여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 스토리 보기!
룩스 예약판을 8만원에 구매했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군요.
유니티에 실망하신분들은 신디케이트는 다르다고 얘기하고싶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