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차종 같은 등급 차량이고요. 구입금액은 천만원 정도 생각중인데.
차알못이니 걍 엔카 보증이나 직영으로 구입하려고 찾아봤습니다. 가능한 오래 탈 생각.
1) 11년/1월 12만키로 1040만원
2) 10년/4월 12만키로 890 만원
이런 경우 어떤 차가 나을까요? 둘다 엔카 보증이라 점검 결과 있는데..
1번의 경우는 완전무사고에 단순교환도 없고 보험처리 내역보니 1건 30만원 있더군요. 판금도장비인듯.
2번의 경우는 휀다하나, 범퍼교환이력이 있고 보험처리 내역은 125만,53만,100만 이렇게 3번 있습니다.
아마 한번은 범퍼갈고 한번은 휀다 갈고 한번은 판금도장 한듯 한데...
딱 150차이 나는데 1번은 등록비 생각하면 금액이 오바되고
2번은 좀 불안하고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