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4.4%로 대선 이후 강세를 석 달 넘게 유지했고, 자유한국당 9.9%, 정의당 6.1%, 바른정당 5.5% 순이었습니다.
국민의당은 4.5%로 꼴찌였습니다.
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50%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가장 높은 51.9% 지지를 얻으며 정권 출범 후 당·청 지지율이 모두 고공행진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국당 9.1%, 정의당 7.1%, 바른정당 6.6%, 국민의당 5.1% 등 야 4당이 모두 10% 미만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100일 맞아 여론조사 고공행진중
역대 대통령중 최고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자유한국당등 야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
수구언론의 씹어대기에.....
국민들은 눈도 깜짝안합니다..
현명하고..의식이 깨어있는 국민들이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