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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사건으로 붉어진 종북논란 흑백논리! 알고 파헤칩시다!
게시물ID : sisa_581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비두바둑
추천 : 0/11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13 13:41:16
03년부터 北찬양 카페가 버젓이 '충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314960  인터넷에 김일성 부자 찬양 문건 올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9&aid=0002086960  경찰 `北노래 사이트' 운영자 압수수색 경찰은 윤씨가 방송국 홈페이지에 북한 체제를 선전하고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는 노래 수십  곡을 올리고서 전국공무원노조 지부 홈페이지 등에 링크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202610  `北찬양ㆍ동조' 범민련 남측본부 국장 기소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2003년 1월 범민련에 가입하고서 2005년 3월 남측본부 교육홍보위원장으로,  지난 3월 범민련 기관지 `민족의 진로' 편집국장으로 각각 선임돼 각종 행사에서 조직원과 대중을  상대로 북한을 찬양하고 동조하는 강연을 하고 범민련 정책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범민련 남ㆍ북ㆍ해외본부의 통신연락을 전담하며 북한과의 연락, 국내 친북단체와 연계한  남한 정세ㆍ동향 파악 등을 담당하는 재일 북한공작원이자 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부총장인 박용씨에게 `민족의 진로' 4월호 100여권을 발송한 혐의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050878  인터넷에 北찬양 동영상 올린 스님 집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991938  “국가정보 유출·김정일 찬양”..외국 사업가 기소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9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대남공작기구인 ‘35호실’ 공작원들과 접촉, 한국인 명의 여권과 한국 정밀지도, 해병대 전우회 홈페이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포털 다음(daum) 이메일 계정 등을 제공한 혐의다. 김씨는 또 공작원들과 끊임 없이 통신연락을 계속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에 맞춰 “위대한 영도자 국방위원장님” 등의 찬양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186496  “핵 개발 정당한 권리” 북한 주장 동조 범민련 기관지 편집국장 불구속 기소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2005년 3월 범민련 남측본부 교육홍보위원장으로 임명된 뒤 각종 행사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강연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의 글을 e-메일을 통해  조직원에게 보낸 혐의다. 그는 2009년 1월 강연에서 “북한이 2012년 강성 대국을 건설하면 남한 내의  북한 동조 세력이 결집할 것이다. 진보 진영과 단결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중 주도 정권을 창출하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2005년 5월 '북한의 핵 실험과 미국이 유포하는 준비설을 분석한다'는 글에선 “북한의 핵 개발과 핵 보유는 미국의 침략주의에 대한 북한의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051857  北 선군정치 미화·미사일 발사 옹호…警, 범청학련 등 이적성 조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통일연대,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전국연합) 등 사이트에 지난달 29일부터 게시된 '세계 최강의 선군정치!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다'는 글은 선군정치를 "강대국에 휘둘리며 살아왔던 약소 민족의 설움에 종지부를 찍은 역사적 사건"등으로 찬양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339950  전공노 홈페이지 '대남혁명 선동' 北노래 20여곡 실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134559  통일학교 교사 항소심도 유죄 재판부는 “통일학교 교재가 순수한 학문적 접근이라고 주장하지만, 북한의 선군정치를  미화하거나 찬양하는 등 이적표현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063409  보안법 위반 인터넷논객 항소심도 유죄 재판부는 "피고인이 소지하거나 제작 또는 반포한 표현물은 김일성과 김정일, 주체사상,  선군정치, 핵개발 등을 미화하고 북한의 대남혁명노선을 선전하는 내용으로 국가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이적표현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040427  실천연대 김승교 대표 등 3명 '국보법 위반' 집유 재판부는 "실천연대는 조직원들의 사상이나 성향으로 볼 때, 자유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없는  북한 주체사상과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찬양ㆍ선전하는 이적 단체"라고 규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040758  수원지검 '인터넷 친북 카페' 운영 20대 기소 조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조선인민공화국의 선군정치야말로 미국의 남조선 보수당국의 무분별한  침략전쟁 책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정치방식"이라며 "김일성 주석은 항일투사 출신의 훌륭한 민족 지도자이며 김정일은 2012년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할  수 있고 한반도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973226  국정원, 국가보안법 위반 재미교포 정모씨 구속 특히 한 소식통은 "정 씨는 심지어 미국에 있는 자신의 집에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의 사진과  인공기까지 버젓이 걸어놓는 등 구제불능의 노골적인 친북행각에 미쳤다"고 밝혔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32382&s_id=12&ss_id=0  ‘北선군정치 찬양’한 범청학련 의장 징역 3년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65669  법원, 실천연대 간부에 보호관찰 4년 선고 송씨는 실천연대 6·15 학원을 통해 '대남 혁명의 핵심일꾼 양성을 목표로 대남혁명이론' 등을  전파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46174  법원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이적단체” 검찰은 지난해 10월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핵심 구성원들이 2004년 중국 등지에서 북한 대남 부서  요원들로부터 수령님을 본받아 △대중 속에서 활동할 것 △미군 철수 공대위를 조직할 것 등의  지령을 받아 이를 조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재독 북한공작원으로부터 북한 ‘노동신문’  기사를 받아 김일성 부자의 찬양문건 등을 작성해 전파하는 등 친북 활동을 해 왔다며 최 위원장 등을 구속기소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54409  ‘北선군정치 찬양’ 전교조 교사 구속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5년 8월부터 북한 통일전선부 산하 조직인 반제민족민주전선  홈페이지에서 대남혁명 투쟁지침, 신년사, 사설, 논문 등 김일성 부자와 북한 사회주의 체제  및 북한의 연방제 통일방안을 찬양, 지지하는 내용과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운동,  평택 미군기지 반대, 맥아더동상 철거투쟁 지침 등의 자료를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회  인터넷 카페에 퍼 나르는 등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퍼나른 내용에는 “그(맥아더)는 이 땅에 분단을 강요한 자입니다. 야만적인 미군정  범죄행위의 집행관이며 친일파에게 살 길을 열어주고 그들을 통한 대리통치를 자행한 장본인입니다. …(중략)… 사대의 역사를 강요한 자입니다. 이 땅 민족의 원흉일 뿐입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95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창시한 선군정치를 지난 10년 동안 심화  발전시킴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를 자주적으로 건설해 온 당 사업입니다” 등 반미를 부추기고  북한식 통일방안을 선전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234848  실천연대, 中서 北공작원 구체적 지령 받아와 북한 지령에 따라 이적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가  북한 대남공작원으로부터 김영삼 전 대통령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 대한 살해  지시와 국가보안법 철폐 및 주한미군철수 투쟁 강화 등의 구체적인 지령을 하달받았다고  공안당국이 밝혔다. 실천연대는 이를 위해 인터넷 포털 게시판 등을 ‘사이버 거점’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1966313  '선군정치 찬양' 30대 여성 구속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7월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과 통일연대, 민중연대 등 인터넷  게시판에 “모두 다 선군시대의 열혈투사가 되자.오늘의 시대는 주체혁명 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위대한 선군시대다”란 글을 올리는 등 2003년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11&aid=0000145929  "강령바꿨어도 9기 한총련 이적단체"  이씨는 지난해 11월 경기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뒤 9기 한총련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를 교내에 걸어놓고 학내분규를 주도한 혐의로지난달 구속기소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0096004  [출처] 안철수"아버지.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딨습니까? [링크] http://www.ilbe.com/546159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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