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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친일반민족행위자이자 정치인이었던 정운갑의 4남으로 태어났다.
이승만 정권 아래 고위 관직에 있던 정운갑 덕에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지금도 유복하다.
부친
鄭雲甲
1913년 05월 31일 ~ 1985년 12월 27일
대한민국의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정치인
8.15 광복 후 경기도 지방과장과 인사처장을 거쳤다. 그리고 중앙 관료가 되어 1951년 총무처 경제국장, 1954년 총무처장을 지냈다. 1955년 4월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차관을 거쳐 그해 11월 농림부(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임명
제 4대 국회의원, 제 7~10대 국회의원
역시 친일파 판독... ㄷㄷㄷ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8160007525663&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9HltgihRRKfX@hca9RY-g4hlq 게시물 주인의 의도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