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작시
게시물ID : readers_18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봄비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3 08:32:46

 <영에게>

바라만 봐도 좋았다
서늘한 바람불면 괜스러 슬펐다
아파서 웃었다
널 볼수없어 울었다

촉촉한 봄비에 다시 널 떠올린다
좋아서 좋았다
네 미소가 생각날 때면
괜스레 웃음이 났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