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떤일에도 동요하지않는 알프레드마저 놀라게 한 브루스의 유우머 센스
뱃: 알프레드, 샌드위치 맛이 끔찍해요.
알: 전에 그 말을 했던 사람에게 제가 뭘 했는지 아십니까?
뱃: 네?
알: 그녀와 그녀의 남편을 골목에서 쏴버리기 위해 마약중독자를 고용했죠.
P.S. 또다른 알프레드의 유머 센스 (프랭크 밀러 작 다크나이트 리턴즈)
(배트맨 일 하다가 다치고 돌아온 브루스에게)
"죽는 것이 소원이시라면, 저희 집안에서 내려오는 독약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는 약이라서 주인님에게 아주 딱이죠."
농담이 아니라 걍 독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