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을 물게 됐을때 벌금을 갚지 못하면 노역을 시키는데 이 노역한것을 아르바이트생의 시급으로 설정하고 벌금을 까가는거임 그러면 국회의원들은 자기들이 탈세하거나 횡령한 돈을 갚지 못하였을때를 대비해 시급을 올릴거임 그렇게 오른 시급에 불만이 생길터인데 여기서 정사원으로 일을 시키면 되지않냐라고 반문 정사원은 1인당 생활가능 한 금액을 책정하고 거기에 회사가 책정한 매출을 달성했을때 인센티브를 줌 그리고 일은 주5일째로 모두 바꾸고 돈이 생긴 사람들은 주말에 놀러나갈거임 그러면 소비활동을 하고 내수시장이 활발해지고 나라는 건강해지고 다 좋네 ㅋㅋ 씨댕 나 천재인듯 ㅋㅋㅋ 만약 삼성이 저렇게 벌금 못갚아서 망했다고 치면 받은 벌금과 세금으로 삼성을 국고화시키고 삼성에서 일할 공무원을 뽑고 ㅋㅋ 뭐지 너무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