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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후의 위엄?
게시물ID : military_53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VT
추천 : 0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2 10:43:00

탑기어 코리아 미국 현지 촬영 때 현지 양덕의 개인소유 AH-1을 섭외함.
한국 육군에서 현용 주력 공격 헬기로 아주아주 소중하게 쓰이는 고급 전투장비가 미국에서는 한낱 레저용 날틀.
(물론 한국육군용 코브라는 미해병대용 AH-1Z 바이퍼 다음 가는 AH-1S 타입으로서 '비교적' 최신형이긴 하다)

촬영 중 조종사의 조종 미숙으로 인한 양력 상실로 인해 한순간에 쓰레기가 됐지만 이런 케이스에 대비한 보험까지 있고,
들은 바로는 차주(?)가 그 보험에 이미 가입한 상태라 함.

tip : Cobra나 Havoc 같은 탠덤식 2인승 공격헬기의 조종은 보통 후방석 탑승자가 담당. 전방석은 화기 통제 담당.
(고로 수염할배가 조종한 게 아닐 가능성↑)







탑기코 촬영에서 쓰레기가 되기 전에 이미 탑기어 usa 편에서도 섭외당함. 그 때는 잘 날았는데.
Cobra(AH-1) Vs Viper SRT
(둘 다 뱀 이름...)









탑기어 사상 헬기랑 맞짱 뜨는 건 오리지널 탑기어 UK에서 로터스랑 AH-64 아파치가 벌인 게 최초이긴 하지만 그 아파치는 영국군 소유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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