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빨간바지를 입은 토끼들이 날뛰고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소식을 듣고 아침 댓바람부터 달려왔는데요.
아쉽게도 저는 흰토끼였답니다.
(풀밭에서 잠깐 쉬고 있는데 도촬 당했네요
)
는 크면서 빨간바지 장착ㅋㅋㅋㅋㅋㅋㅋ
(신발도 빨강으로 깔맞춤★)
저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토끼코트+빨간바지가 이렇게나 유행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신기방기
흠 아무튼ㅋㅋ
카와이한 토끼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들 동년배인 것 같은데요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그럼 이만 깡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