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경기보는 내내 주심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엇는데
경기시간이 지나갈수록 심판이 통제력을 아예 상실하는 경기는 처음보는것 같네요
그주심 이름이 뭔가요 챔스 16강이면 보너스 도 달리고 올라가기전 큰경기인데
이런 심판은 처음봅니다 기억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 측면 psg공격 중에 부심이 기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주심이 휘슬부터 불어가지고 세스크랑 탄코가 "이뭐병" 이라는 표정을 짓는게 아직도 생각나고
일관성 없는 파울처리에 보는내내 짜증이났지만 경기가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급 마무리 : 새벽에 일어나길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