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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5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s15★
추천 : 8/2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12 19:07:03
학교 다닐때 담임이 무서우면 야자 빼달라. 보충하기 싫다 찍소리 못하다가.
만만한 담임으로 바뀌니 이래저래 다 해달라고 떼쓰는 느낌.
(시위와 집회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있기 때문에 시위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왜 지난 9년 동안 나서지 못했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든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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