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보통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부위가 복근 / 이두근 / 장딴지인데 왜 그런 걸까요? 물론 반팔, 반바지를 입으면 드러나는 부위가 팔 / 종아리이기도 한데, 그곳은 너무나 키우기가 어려운데! 가장 마지막에 제일 안 자라는 부위라서 해당 부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 하체, 가슴, 등이 가장 중요하다매! 벗지 않는 이상 저게 근육인지 지방인지 알 수가 없쒀! 반대로 다 빼도 종아리는 안빠져서 고통을 받기도 하고! 이상 손발목 극세사에 복근도 없는 비루한 자의 뻘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