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샾에가서 상담받고 바로 예약후 오늘 수령해왔습니다.
자전거라고는 5년전에 철티비를 마지막으로 타본적이 없어서
처음이니까 저렴하게 탈만한 모델을 추천해주셔서 스포츠스터x50을 구매했네용
여튼 처음수령해서 회사까지는 차로 싣고 와서 퇴근시간만들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퇴근 바람이 점점 심해지더라구요..하지만 첫날부터 질수없지않겠습니까
7키로정도 되는데 타고왔더니 허벅지가 아픕니다...뿌듯하네요..
자전거 열심히 타서 건강해져야겠어요
그럼 종종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