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추미애 대표 "연합뉴스, 장충기에 문자.. 혈세로 삼성에 사역"
게시물ID : sisa_975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추천 : 41
조회수 : 123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8/11 13:17:10
옵션
  • 펌글
다운로드.jpg

삼성 장충기 사장과 언론사 임원들이 주고받은 청탁 문자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해당 문자들을 보면 삼성이 언론을 어떻게 주물렀는지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특히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삼성 경영권 승계에 노골적으로 사역했다며 국민 혈세를 일개 대기업인 삼성을 위해 남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4월 국정농단 재판 과정에서 노조의 진상 규명 요구가 있었지만 무위에 그쳤다며, 이제라도 연합뉴스가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하생략)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811104003076
출처
보완
출처
보완
2017-08-11 14:31:56
0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78685
2017.8.11 12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