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의 글에서 제가 이러한 비공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너무 심한거같아서 비공감드립니다.
아마 제 비공감댓글에 비공감이 달릴거라 예상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이런식으로 극편향된 글. 좋지 않습니다.
비공감 한개도 없이 베스트까지 올라온걸로 봐서 이 글을 좋아하는 분이 꽤 되시는것 같군요.
정치적인걸로 비판할게 있으면 비판하는거고 대통령다운 행동을 못하면 욕하는게 맞지만
이런식으로 무작정 쌍욕해서 남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하는 얘기도 아니고
전 연령이 접속가능한 오유에서요.]
제가 이글의 첫 비공감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명)동원 님이 이런 댓글을 주셨더군요.
[박ㄹ혜: (비공감의견을보며) 암.. 이래야 노예들 답지! ㅎㅎ 다음엔 어떤 세금을 올릴까~~~]
제 댓글 어느 부분에서 옹호나 무작정인 믿음이 보였길래 이런식으로 비꼬시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것보다 제 비공감댓글을 어떻게 이해하면 저런 말이 나오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되더군요. 매우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가명)동원님 바로 밑에 비공감이 저란 걸 밝히고 댓글도 달았지만 못읽으셨는지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 쓰신거에 대한 사과가 있었는지 찾아봐도 없더군요.
비공감댓글이니까 사과 안해도 되겠지 뭐 이런 건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댓글 남길때 무작정 대상지칭해서 함부로 남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비공감도 하나의 의견입니다. 비공감했다고 뭔가 잘못된것처럼 이야기 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에서 자주 활동하시는거같아 자유게시판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