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어느날 한떡파는과부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다팔지못한 떡을 머리에 지고 밤길을 갑니다... 그때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호랑이曰:어흥!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그러자 과부는 무서워떡을 전부 주었지요... 그리고 그것이 몇일이 지났습니다.. 떡을 계속 뺏기자 과부도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결국 결심을 합니다 역시 어김없이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호랑이曰:남은떡 빨리내놔! 그러자 이번에는 과부도 저항을 합니다 과부曰:내 자식들때문이라도 더이상은 못주겠어다 이놈아!!! 그렇게 과부는 먹혔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는 다음날 그집에 자식이 있다는걸 알았기에 그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호랑이曰:얘들아, 엄마다 문좀 열어다오~ 그러자 아이들이 말했습니다 아이들曰:손을 내밀어봐요, 우리엄만지 아닌지. 그러자 호랑이는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엄청난 소리와 함께 호랑이는 비명을질렀습니다 호랑이의 손이 잘린것이였습니다 사실 이일은 계획된일이였습니다.. 아이들의 어머니가 집에 올때마다 엄마 이외에 사람손이 아닌 손이 보이면 도끼로 잘라라구요... 그렇게 호랑이는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들에게 동아줄이 내려오고 동아줄을 잡고 올라간아이들. 아들은 햇님이되고 딸은 달님이되었습니다~ 결론만 훈훈하면 됬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