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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무뇌문빠로 남을랍니다.
게시물ID : sisa_974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용
추천 : 16/8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8/10 23:08:26
오늘처럼 힘든하루 오랜만이였네요.
과게분들이던 시게분들이던 비반적지지자이던 베충이이던 오늘은 심적으로 너무 지쳐서 gg칩니다.

그런데 노통의 뒷통수를 쳤다는 박기영씨를 왜 그의 친구 문재인대통령이 왜저리 기용하려 우리에게 사정을하는지,문재인대통령이 인정하는 공은 무엇이고 과는 무엇인지

이번 사태에
분야 종사자들이야 막대한 정부 지원금이 관여된 부분이라 민감할수밖에 없을거라는거 인정하면서

참여정부에서 10대 과제중 하나인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의 틀을 만든 이가 박기영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인수위에서부터 팀장으로 노통의 과학부흥의 뜻과 함께하였던 인물입니다.

또 어떤분은 황우석사건으로 참여정부가 무너졌다데 황우석박사 사건이 터질시기엔 노짱의 지지율이 급락해서 20%대로 떨어진 후였습니다.  그딴 개솔로 적폐언론한테 면죄부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너무 속이 상해 이슬을 막 들이부엇더니 심신미약상태로 접어드네요.

솔찍히 박기영씨에 대한 능력부분에 대해서는 그당시 변질노사모중 한명이였기에 정확하게 판단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울재인이 저리 원하니 그 뜻이 있을거라 믿고 지지해줄랍니다.

난 이순간부터 무뇌문빠니 욕하던 말던 맘대로 하세요.
하지만 욕하더라도 본인도 한번 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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