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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할머니오신다고 비싼소고기 사다가 무국 끓여주셨어요~*^^*
게시물ID : cook_143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청법다꺼져
추천 : 15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5/03/09 20:53:14
오늘 밥 한끼도 안먹어서
국남은거에 밥말아 먹어야지~ 했는데
전자레인지에 넣다가 손 미끄러져서 다버렸음다
제일 좋아하는 그릇도 깨먹었어요
혼자있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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