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현재의 50대 50 비율에 대해 "사실 이게 황금비율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발전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재성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설이 나오면서 '선수가 룰을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에는 "그렇게 자기 이해관계에 충돌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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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witter.com/choomiae/status/895058444536889344 http://v.media.daum.net/v/20170808123123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