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채집이벤트가 생기면
파트너 스트레스 관리하기 힘드시죠??? 그래서 다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방법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바로 이것!!!
아라트의 열매입니다
색에 따라 효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그림자 세계에서 몹을 찾을수 있게 해주는 열매입니다
반신화 스킬 사용시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기에 최근엔 사용되지 않는 추세입니다
<아라트의 열매 사용시>
그런데 갑자기 이 열매는 왜 준비하라고 하냐고요?????
파트너 캐릭터에게 먹이기 위해서입니다
food 게이지가 100%미만인 파트너에게 음식을 주었을 시
스트레스가 -10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food게이지가 적게 차는 나무열매나 딸기를 준비해 주더라도
최소 5%이상이 오르기 때문에 스테미너를 많이 깍을 수 없습니다.
<딸기를 줄때 : 스트레스 -10, food게이지 90%->97%>
하지만 아라트의 열매는 먹더라도 food게이지가 오르지않으면서
파트너에게 주었을때 스트레스가 -10이 되는 효과는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타 음식과 동일하게 food 100%일때는 제외)
<아라트의 열매를 줄때: 스트레스-10, food게이지 95%->95%>
그냥 소환만 해두어도 스트레스 감소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파트너와 계속해서 채집을 하는경우
아라트의 열매를 먹이는것 만으로도 파트너의 스트레스를 확연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들 아라트의 열매를 가지고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