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는 조회수가 4만개 까지 올라갑니다.
그 사만명중에 자기 맘에 안드는 의견 낸다고 신고하는 사람이
몇십명만 되도 바로 차단, 그것도 절대 안풀리는 차단을 먹는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그렇다고 댓글창에 뜨는 이의신청 눌러서 글 써도
보는 사람도 없고요. 놀리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차단당한 유저가 한명이 아닌 상황에서
이**회원이 중복신고라고 바로 차단 풀리는 것도 웃음나오네요
중복신고로 차단 먹은 사람이 이씨만 있는 것도 아닌데
펜대로 밥 벌어먹는게 특권인지, 운영자 연락처있는게 특권인지
아니면 오유 네임드인게 특권인지
운영자님이 쓰신 글을 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운영자님은
" 카톡으로 본인이 자동차단되었고 억울하다는 장문의 내용이 쏟아져들어왔습니다.
이대로는 끝이 없겠다는 생각에 신고내용을 살펴봤는데"
라고 쓰셨는데 결국 이**씨가 특별 대우 받은건 운영자님 연락처 있는게 결정적이었다는건지?
또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차단해제가 의미없다고 판단되어 추가 차단해제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또 무슨 뜻인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