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잘해줌 > 이땐 착한사람인가함 > 자신도 모르게 반복된 호의에 고마움을 느끼지 안음. > 남자가 갑자기 잘 안해줌 > 신경쓰임. > 그제서야 남들에게는 잘하는 남자가 아니였던게 보임. > 나를 좋아해서 그랫었던건가 싶음. >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좋아지게됨 > 남자가 고백
남자가 좋다한다는거 티내면서 잘해줌> 부담스럽지만 가벼운 분위기때문인지 나쁘지 안고 그남자랑 있으면 잘 웃게됨.> 그러다 남자가 갑자기 잘안해줌 > 신경쓰임. 내가 좋아하고있었내 생각됨 > 남자고백
남자가 무신경한 듯 보임> 무신경하게 챙겨줌> 좋아하나아닌가 긴가민가함 > 떠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르겠음 > 남자가 고백
위에 쓴것들 맞나용?? 또다른 것 뭐가 있을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