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 포지션별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22명의 선수들을 정리해보는 주간 베스트&워스트 11 입니다.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주간 베오베는 김태균, 탈보트 선수가장 힘들었을 주간 WOW는 장원삼, 고종욱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베스트에서 만나요. 제발~)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워스트11 그 명단을 확인해보시죠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KBReport의 기사 중 일부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