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2030년까지 수명이 다해 사라지는 원자력·석탄화력 발전소보다 신규 가동하는 곳이 더 많아 전력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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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업계 관계자는 "전력 예비율이 높아지면서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발전기로 전기를 공급할 수밖에 없고 전력거래가격(SMP)까지 하락시키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806101825433?f=m&rcmd=rn 공급과잉으로 오히려 요금 떨어진디고 난리.